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팝가수 마리오가 아시아 투어 답사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4일 마리오 한국 담당 에이전트인 피넘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리오는 3일 오후 6시5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마리오는 이날 오후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를 녹화한 후 다음날인 출국한다.
피넘 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발매 예정인 신보 사전PR과 광고미팅을 위해 한국에 답사 겸 방문했다. 앞으로 한국에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공연, 팬미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팝가수 마리오. 사진 = 피넘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