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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엠블랙 미르, 스피카 양지원이 어린이 대공원을 찾았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에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어린이 대공원 숲속의 무대에 엠블랙 미르와 스피카 양지원이 리포터로 출연했다.
이날 미르는 "이렇게 의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서 뜻깊다"라며, 양지원은 "오늘 이 곳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 그리고 멋진 가수 분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돼있다"라고 말했다.
또 배우 손여은, 김진우, 진현빈, 김소혜는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베이비키트를 만드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미르 양지원.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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