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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조세호, 차오루 가상 부부가 묘족 전통 의상을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선 조세호, 차오루 가상 부부의 중국 방문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묘족 전통 의상으로 차려입고 혼례 준비를 마쳤다. 조세호는 차오루의 자태에 "예쁘다"고 감탄했다.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기 위해 차오루의 외할아버지에 친척들까지 모였다. 조세호는 차오루의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떨린다"고 고백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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