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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리버풀이 왓포드에 완승을 거두며 6위권 진입의 가능성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서 왓포드에 2-0으로 이겼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16승10무10패(승점 58점)를 기록하며 8위를 이어갔다. 올시즌 리그 2경기를 남겨 놓은 리버풀은 6위권 진입의 가능성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왓포드를 상대로 벤테케가 공격수로 나섰고 쿠티뉴, 이베, 오조가 공격을 지원했다. 알렌과 스튜워트는 중원을 구성했고 모레노, 루카스, 스크르텔, 플라나간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미그놀렛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리버풀은 전반 34분 알렌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미그놀렛은 벤테케의 헤딩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왓포드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리버풀은 후반 31분 피르미노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피르미노는 드리블 돌파에 이어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왓포드 골망을 흔들었고 리버풀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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