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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전석호가 결혼한다.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전석호가 오는 21일 약 10년간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예비신부가 평범한 직장인이라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결혼식은 지인 및 가족들과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석호는 지난 2014년 tvN ‘미생’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연극 무대 및 영화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굿와이프’에 캐스팅 된 상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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