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이수나, 갑자기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 중
2016-05-09 08:57:0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수나가 갑자기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7일 KBS 2TV '연예가중계'는 이수나가 지난 4일 갑자기 쓰러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이수나의 딸은 '연예가중계'와의 통화에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저희도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과거 이수나는 고혈압 등으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인 사실을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이수나는 1980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전원일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사진 = 얼반웍스미디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기자 연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