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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드라마 판으로 제작되는 '엽기적인 그녀'가 여주인공을 일반 대중이 참여하는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9일 '엽기적인 그녀' 측은 "배우 주원의 '그녀'를 찾는 대대적인 캐스팅 프로젝트가 이날 정오부터 가동된다"고 밝혔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의 까도남 견우와 조선 최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을남갑녀의 예측불허 청춘 로맨스물이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드라마는 사극판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은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공개 오디션으로 뽑는다는 특별한 시도가 눈길을 끈다. 심사기준은 심사위원 점수 45%, 배우 점수 10%, 누리꾼 점수 45%로 진행되며, 누리꾼 투표의 경우 한국 네이버에서 30%, V LIVE에서 글로벌 선호도 10% 반영, 중국 Le.com 투표 5%로 구성된다.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은 만 20~3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평범한 학생부터 배우 지망생, 신인 및 기성배우 모두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엽기적인 그녀'의 관계자는 "'엽기적인 그녀'의 여주인공은 드라마만의 색깔과 개성을 잘 담아내야 하는 중요한 인물이다. 때문에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많은 분들과 함께 '그녀'를 찾으며 드라마를 만들어간다는 점이 매우 재미있고 색다른 이벤트가 될 것 같다"며 "특히 배우 주원 또한 적극적으로 오디션 지지에 나설 예정이니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017년 초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0% 사전 제작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사진 =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측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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