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뉴트로지나가 여드름 케어에 탁월한 딥클린 아크네 클렌저 2종을 출시했다.
뉴트로지나는 9일 민감한 여드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입클린 아크네 클렌저 2종을 내놨다.
부드러운 포밍 워시 타입과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아침과 저녁 피부 컨디션에 맞는 클렌징 타입이다. 브랜드만의 마이크로 클리어 테크놀로지(Micro Clear 3step)가 모공 속까지 깊게 작용해 여드름 균을 박멸하고 진정을 도와 여드름의 크기를 줄이고 붉은기를 빠르게 완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의약외품 인증을 받은 성인 여드름 전용 제품으로 피부과 테스트와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모공을 막지않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도 통과해 민감한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딥클린 아크네 포밍 워시는 밤 사이 쌓인 유분을 부드럽게 세정하는 저자극 거품 클렌징 제품이다. 딥클린 아크네 클렌징 폼은 하루 동안 쌓인 모공 속 노폐물을 남김없이 딥 클렌징해주는 나이트 클렌저다.
[사진 = 뉴트로지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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