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산이와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만났다.
산이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오는 13일 발매를 앞둔 산이의 새 싱글 '마치 비행기'에 개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처링 참여지만 많은 부분에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의 케미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산이는 지난해 12월 '두 잇 포 펀(Do It For Fun)'를 발표했으며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 '마치 비행기'는 13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