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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10일 배우 이종석과의 전속 계약을 발표한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지난 3월에도 배우 김희애, 1월에는 배우 강동원 등 대형 스타들과 잇따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매니지먼트의 입지를 강화하는 분위기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이들 외에도 구혜선, 유인나, 이성경, 임예진, 장현성, 정혜영, 차승원, 최지우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소속사로 유명한 YG엔터테인먼트로 빅뱅 외에도 가수로는 아이콘, 위너, 2NE1 등 인기 아이돌이 소속돼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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