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는 바꿨고 NC는 그대로 간다.
양팀은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맞대결이 예정됐으나 우천으로 순연됐다.
당초 한화는 심수창, NC는 재크 스튜어트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었다. 하지만 두 선수의 맞대결은 우천 순연으로 불발됐다.
한화는 11일 선발투수로 이태양을 예고했다. 이미 3차례 선발로 나왔으나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 중이다.
반면 NC는 그대로 스튜어트를 등판시킨다. 스튜어트는 올해 6경기에 나와 3승 2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하고 있다.
[이태양.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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