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하자마자 1위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1위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생방송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였다.
이날 ‘불타오르네’로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방탄소년단은 “앨범 만들 수 있게 도움 주시는 회사 관계자, 스태프, 아미까지 감사드린다. 아프지 않고 옆에 있겠다”고 인사했다.
정국은 “더 이상 아프지 않겠다”며 ‘독감 오진’으로 걱정을 산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