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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1위 탈환을 노린다. 이번에는 절권도다.
평소 이소룡 마니아로 알려진 이경규는 절권도를 콘텐츠로 선택해 1위 재도전에 나섰다. 이경규는 지난 방송에서 4연승을 노리다 방송인 양정원에게 1위를 빼앗긴 바 있다.
이경규는 과거 본인이 만든 영화 '복수혈전'에 영향을 준 운동이 절권도라고 밝히며, 당시 영화 제작으로 거액 5억 원을 순식간에 날렸다는 비화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소장하고 있던 이소룡 피규어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소룡 책자를 공개했을 뿐 아니라 자신의 학창시절 우상이었던 이소룡이 만든 절권도를 직접 몸으로 익히고 그의 영화 '용쟁호투' 속 결투 장면을 완벽하게 재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경규는 절권도를 가르쳐줄 사부를 초빙해 절권도의 기술들을 배웠다. 수준급 쌍절곤 실력을 자랑하며 헬멧을 쓴 의문의 스태프들과 즉석 10대1 결투도 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절권도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에 따라 '복수혈전2' 제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밤 11시 1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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