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장은상 수습기자] “절대 욕심을 내서는 안된다.”
SK 와이번스 김용희 감독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최근 뜨거운 타격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4번타자 정의윤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확실히 지난해보다 좋아진 모습이다. 스윙 궤적, 각도 등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체력관리다. 절대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또 김 감독은 “팀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잘해주고 있다. 본인도 일찍부터 구장에 나와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매우 열심히 한다. 자기 관리를 굉장히 잘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정의윤은 올 시즌 SK의 붙박이 4번타자로 맹활약하고 있다. 35경기 143타수 50안타 타율 0.350, 홈런 9개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타점. 13일 현재 42타점을 쓸어 담아 2위 삼성 최형우(31타점)와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김용희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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