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SM 엔터테인먼트 신개념 보이그룹 NCT U(엔시티 유)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NCT U가 ‘일곱 번째 감각’으로 무대에 올랐다.
NCT U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신인이지만 신입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매너는 물론 카리스마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다.
NCT U의 무대가 끝나고 난 뒤 MC박보검은 “볼 때마다 느끼지만 춤이 정말 예술이다. 보고 있으면 제 안에 있는 무언가가 깨어나는 것 같다”며 즉석에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