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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라미란이 트와이스 모모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출연진들은 ‘뮤직뱅크’를 찾았다.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은 걸그룹 선배 트와이스와 만났다. 이후 댄스 대결이 펼쳐졌다.
트와이스 멤버 모모와 라미란이 맞붙었다. 먼저 모모가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런 모습을 본 라미란이 시동을 걸었다. 라미란은 모모 못지않은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모모는 21세, 라미란은 두 배인 42세임에도 ‘치타 여사’ 특유의 그루브 충만한 몸놀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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