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NL코리아7' 김흥국이 조세호를 또 찾았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7'에는 배우 문정희 편에는 '스몰 고희연' 코너에 가수 김흥국이 깜짝 등장했다.
김흥국은 고희연에 초대가수로 등장, "야 근데 왜 조세호는 안 왔냐"라며 최근 그의 유행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유행어 '호랑나비'를 부르며 신나는 분위기를 보였고 "요즘 나 예능치트키야"라고 전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