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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Save Me’와‘불타오르네 (FIRE)’를 열창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강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로 무대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불타오르네 (FIRE)’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렉트로 트랩(Electro Trap) 장르의 곡으로, 지난 2일 공개된 본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채널과 원더케이(1theK) 채널에서 총 합계 2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티파니, 남우현, 방탄소년단, 이하이, 빅스, 악동뮤지션, 러블리즈, 트와이스, 스테파니, 라붐, 엔씨티유, 믹스, 전영도, 우희, 샘김, 두스타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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