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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오창석이 심경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태양의 후배’와 ‘까칠한 어린왕자’가 맞붙었다. 어린왕자는 바로 9년차 배우 오창석이었다.
자신을 “노래를 사랑하는 연기자”라고 소개한 오창석은 “휴대전화에 3~4천곡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밑으로 내려와 “연기하며 못해보지 못했던 경험이다. 내 자신이 이런 무대에 나와 노래를 하는 것에 대한 열망같은게 있었는데 두려움을 깨고 노래한 것에 대해 의의를 두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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