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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성균이 전원생활 찬양론을 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김성균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성균의 냉장고는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가장 먼 곳에서 운송되어왔다. 이와 관련해 MC 김성주는 "제작진이 집에 찾아갔을 때 전원일기의 최불암인 줄 알았다더라"며 그의 전원생활을 물었다.
이에 김성균은 "집 주변에 사는 친구도 없고, (밖에) 나올 일도 없다"며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소일거리 삼아 텃밭도 가꾼다"고 소개했다.
또 MC들은 김성균의 이야기에 눈을 빛내며 아이 셋의 비결을 물었는데, 그는 "실제로 우리 동네에 늦둥이가 많다"며 다산의 비결로 전원생활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냉장고 속에는 그가 직접 일구는 텃밭에서 채취한 각종 산나물들을 비롯, 자연의 재료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균.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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