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포미닛 현아가 군살 하나 없어 비현실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패션뷰티 매거진 슈어가 16일 6월호 커버걸이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현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아는 스윔웨어를 입고 풍만한 가슴과 매끈한 복근, 늘씬한 다리라인을 보여주며 비현실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시그니처 메이크업인 레드립이나 오렌지 아이라인으로 특유의 섹시미를 보여줬다.
현아는 “바캉스 룩과 비치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화보를 위해 몸매 관리에 힘을 쏟았다”며 “전날까지 러닝믈 하며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아. 사진 = 슈어]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