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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변정수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박3일 밤샘으로 거지꼴로 종방연 참여. #서현주작가님! 덕에고흥자달렸네요 #최고의연인"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변정수를 비롯해 '최고의 연인'의 서현주 작가, 배우 김유미, 강민경, 강태오, 김서라, 곽희성 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종방연을 만끽하며 흥에 붉게 달아오른 얼굴들이다.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 "너무 아쉬워요" 등의 반응.
변정수가 고흥자 역으로 열연한 '최고의 연인'은 오는 2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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