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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I.O.I 최유정과 김도연이 쏟아지는 러브콜에 하루에 3~4시간밖에 못 잔다고 고백했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최유정과 김도연의 방을 구경하던 김숙은 "이 방은 불면증 있는 애들의 방 같다. 하루에 얼마나 자냐?"고 물었다.
이에 최유정과 김도연은 "많이 자면 3~4시간?"이라고 답했고, 이들을 측은하게 바라보던 김숙은 이내 "고등학생이면 원래 그렇게 해"라고 돌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이어 "그렇다면 아예 못 자는 날도 있냐?"고 물었고, 김도연은 "오늘(녹화일) 그럴 예정이다. 새벽 2시에 샵 가야 한다"고 답했다.
그런 그를 바라보던 김숙은 "유독 키가 크네"라고 말했고, 김도연은 "172cm다. 원래 내가 나영 언니보다 작았는데 성장판이 안 닫힌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유정은 "난 닫혔는데"라고 김도연을 부러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I.O.I 최유정-김도연. 사진 =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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