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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18일(오늘) 밤, 천정명이 조재현의 수행비서 김주완과 또 한 번 맞닥뜨린다.
지난 주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에선 거대한 절대 권력 김길도(조재현)에 대적하기 위해 은밀하게 반격을 준비하는 무명(천정명)의 스토리가 그려져 폭풍 몰입도를 선사했다.
특히 6회 엔딩에서 무명은 김길도와 제대로 맞붙기도 전에 그의 수행비서 황성록(김주완)과 코앞에서 맞닥뜨렸다. 이미 3년 전 황성록은 김길도에게 무명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고 무명은 그동안 자신의 존재를 감춰왔기에 두 사람의 만남은 안방극장 가득 살 떨리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무명이 황성록에게 뒤를 급습당하는 듯한 일촉즉발의 상황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지난 주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났던 엘리베이터와는 또 다른 장소여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호기심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마스터-국수의 신'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에선 무명을 둘러싸고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과연 수많은 난관을 딛고 있는 무명에 어떤 운명이 찾아올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마스터-국수의 신' 7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천정명 김주완. 사진 = 베르디미디어, 드림E&M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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