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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랜만에 컴백한 각오를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LAN Part.1 LOST’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주헌은 “이번 앨범에 목숨을 걸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셔누도 전부를 걸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민혁은 “무대에서 ‘걸어’를 표현하자고 마음을 모았다. 무대에서 직접 걷는다던지 씨름으로 안다리를 건다던지 하는 것들이다. 그런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멤버들끼리 얘기해 본 결과,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걸어서 숙소까지 라이브 방송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걸어(All In)’는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대표되는 파워풀한 사운드와 Future Bass가 결합된 힙합곡으로, '너를 가지기 위해선 내 모든걸 걸겠다'는 저돌적인 사랑법을 그린 노래다. 특히 압도적인 펀치라인과 로맨틱한 멜로디,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 틈없이 교차되는 등 음악과 퍼포먼스가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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