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롯데가 주말 3연전에 나설 선발투수를 일찌감치 공개했다.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은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주말 3연전에 나설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롯데는 오는 20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롯데는 20일(금)에 김원중, 21일(토)에 박세웅, 22일(일)에 박진형을 선발로 출격시킬 계획이다.
조 감독은 “박진형은 일요일 선발로 쓰기 위해 전날 일부러 많은 투구수를 가져갔다. 73개를 던졌는데 괜찮은 모습이었다”라며 “김원중도 2군에서 들쑥날쑥하지만 지난번 잠실 LG전처럼 긴장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원중은 퓨처스리그 5경기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1군 등판은 지난달 12일 잠실 LG전이었는데 당시 3이닝 3실점 후 조기 강판됐다. 박진형은 올 시즌 1군에서 13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 중이다.
[김원중.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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