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장은상 기자] “최근 중간계투로서 좋은 구위 보였다.”
한화 이글스 김광수 감독대행은 18일 포항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이날 선발투수 김용주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대행은 “김용주는 구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최근 중간계투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자기 플레이를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 좋은 투구를 했다. 상무에서 선발경험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주는 지난해 9월 29일 제대 후 시즌 첫 선발승을 챙겼다. 시즌 2번의 선발 등판 중 유일한 승리를 삼성을 상대로 거뒀다. 5이닝 3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 2실점 평균자책점 3.60으로 호투했다.
[김광수 감독대행.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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