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장은상 기자] “이번 주 불펜투구 후 다음 주 2군 등판한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은 18일 포항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는 차우찬에 대해 언급했다.
류 감독은 “차우찬은 이번 주 불펜투구를 실시한다. 다음 주에는 2군 경기에 등판해 구위를 점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수, 발디리스도 수비 훈련을 시작했다. 김상수는 정면 펑고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현재 차우찬, 김상수, 아롬 발디리스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있는 상태다. 차우찬은 지난달 14일 가래톳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한 달 넘게 소화하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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