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김하성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하성(넥센 히어로즈)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김하성은 팀이 6-1로 뒤진 3회말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 NC 선발 이재학의 119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기록했다. 14일 두산전 이후 터진 첫 홈런이자 시즌 7호 홈런.
넥센은 초반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3회말 현재 8-1로 크게 앞서 있다.
[넥센 김하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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