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
두산이 18일 잠실 KIA전서 15-5로 완승, 최근 5연승을 내달렸다. 선발투수 장원준이 5⅔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에선 양의지가 홈런 2개 포함 4안타 3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복귀전을 가진 오재일은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초반 장원준의 허리가 걱정됐는데 어려운 와중에도 5회까지 잘 버텨줬다. 뒤에 나온 투수들도 잘 막아줬다. 타자들은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데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19일 경기서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태형 감독.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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