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겠다."
두산 오재일이 18일 잠실 KIA전서 1군에 복귀했다.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순은 6번이었지만, 위력은 변함 없었다. 김태형 감독은 오재일과 김재환을 4번과 6번에 번갈아 기용할 듯하다.
오재일은 "실전 감각이 없어서 공을 많이 본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섰다. 유인구에 방망이가 나가지 않아서 좀 더 좋은 타구가 나왔다. 3회에는 행운의 안타가 나왔다. 자신감이 생겨서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재일은 "남은 시즌 목표는 지금 페이스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아프지 않고 시즌을 끝까지 마치는 게 큰 목표"라고 밝혔다.
[오재일.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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