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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신혜와 소녀시대 유리가 귀여운 동물로 깜짝변신했다.
1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신혜와 함께 한 어플리케이션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박신혜와 유리는 카메라 효과로 토끼, 수달 등으로 변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사 선후배 사이로, 지난 2월 나란히 졸업을 했다. 당시 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졸업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사 전공 50기 박신혜, 51기 최수영, 52기 권유리. 중대 만세"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여워요", "집에 데려가 키우고 싶다", "깜찍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 유리.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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