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이준이 트로피컬 무드가 풍기는 티셔츠로 경쾌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이준은 지난 17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출국을 위해 들린 인천공항에서 스타일리시한 서머룩을 완성했다.
그는 트로피컬 무드 티셔츠와 데님팬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해 따가운 자외선을 막는 서머룩을 보여줬다. 쿨톤인 데님팬츠를 롤업해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이준. 사진 = EX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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