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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일본인 메이저리거 다르빗슈 유(텍사스)의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다르빗슈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재활 등판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사실상 다르빗슈가 메이저리그 복귀에 앞서 소화하는 마지막 마이너리그 경기가 될 전망.
‘닛칸스포츠’는 19일 “다르빗슈가 23일 마지막 재활경기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공은 약 90개 던질 계획이며, 최대 6이닝을 책임질 것이다. 텍사스는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다음 주(29~29일)에 다르빗슈를 복귀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팔꿈치 수술로 공백기를 가졌던 다르빗슈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서 4경기에 등판, 총 14이닝 동안 15탈삼진 평균 자책점 1.29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재활경기에서는 97마일(약 156km)의 공을 던져 상대팀 4번타자의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기도 했다.
다르빗슈는 “마이너리그에서 실전투구를 해왔기 때문에 언제든 (메이저리그로)복귀할 수 있는 몸 상태다. 28일에 복귀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다르빗슈 유.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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