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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남성그룹 아이콘의 바비가 아버지와 여행을 떠났다.
19일 케이블채널 tvN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흥 많은 간지 부자. 우리 아버님 중년 간지 스웩 철철. 아버지와 나의 '연결고리'로 뤼듬뤼듬 리듬타.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 깔맞춤은 기본. 합성아님 실사임. 비포 애프터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눈웃음이 매력적인 바비의 과거 모습과 아버지의 온화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또 그 옆에는 최근 아버지와 여행을 떠난 바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비는 '아버지와 나'를 통해 아버지와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아버지와 나'는 추성훈, 에릭남, 바비, 로이킴, 남희석, 김정훈, 바비 등이 출연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바비와 아버지. 사진 = tvN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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