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임시 선발' 정수민의 호투와 이호준, 에릭 테임즈 등 홈런이 터진 NC의 여유로운 승리였다.
NC 다이노스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6-2로 낙승, 4연패 사슬을 끊었다.
NC는 20승 고지를 밟았다. 시즌 전적은 20승 16패 1무.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정수민은 5⅓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데뷔 첫 승. 이호준은 1-1 동점이던 6회초 중월 2점홈런으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테임즈는 7회초 쐐기를 박는 중월 2점포로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수민이 호투를 선보였고 이호준 또한 고참으로서 좋은 홈런을 쳐 승리할 수 있었다. 두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경문 NC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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