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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하하, 별 부부가 중간 경연 최종 1위에 올랐다.
21일 오후 MBC '무한도전'에선 '웨딩싱어즈' 특집 중간 경연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웨딩보이즈' 황광희, 이준, 정용화, 윤두준이 1위였다. 네 번째 순서 '특급달팽이' 유재석, 김희애, 이적은 '매일 그대와', '오늘부터 우리는', '아파트', '다행이다'까지 네 곡을 잇따라 불러 새 1위가 됐다.
마지막팀 '하하&별 축하 드림' 하하와 별은 '당신만이'로 시작해 기대 이상의 감동적인 화음을 선사하며 총 175점으로 역전에 성공해 최종 1위로 뽑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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