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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진구, 한지민이 CJ E&M 주최 K-Culture 페스티벌 ‘KCON 2016 France’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6월 2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2016 France’에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페셜 MC로 활약하고 그룹 방탄소년단, 블락비, 샤이니, FT아일랜드, f(x), 아이오아이가 특별한 무대로 파리를 뜨겁게 달굴 계획.
이에 더해 한류를 대표하는 진구와 한지민이 참석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한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KCON 2016 France’에서 K-Culture 열기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 ‘KCON 2016 France’는 ‘아름다운’이라는 뜻의 우리말 ‘아리’와 ‘만남’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랑데부(Rendezvous)를 결합시켜 만든 ‘Culture Generation, 아리 랑데부를 콘셉트로 진행돼 유럽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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