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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곡성'이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곡성'은 23일 전국 14만 9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68만 1,594명으로 늦어도 주말께 5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극찬을 받았다. 전야 개봉 포함 4일째 100만 돌파, 5일째 200만 돌파, 8일째 300만 돌파, 11일째 400만 돌파로 5월 역대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 속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계춘할망'(2만 4,778명), 3위는 '싱 스트리트'(2만 2,075명), 4위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1만 8,176명), 5위는 '나의 소녀시대'(1만 3,249명)가 차지했다.
[영화 '곡성'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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