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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던 강정호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CBS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가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 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 23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일일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전날 경기 홈 쇄도과정에서 입은 왼쪽 손목 미세 통증이 원인. 당시 코칭스태프는 선수보호차원에서 6회초 교체를 단행했다.
이후 검진에서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강정호는 24일 경기서 대타로 출전해 타격 컨디션을 점검했다. 매체는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이 25일 강정호의 3루수 선발 출전을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25일 피츠버그는 애리조나와 홈 3연전을 갖는다. 선발투수로는 좌완 프란시스코 릴리아노가 출격한다. 애리조나는 셸비 밀러가 마운드를 지킨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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