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37)이 멜버른 빅토리전 공격 선봉에 선다.
전북은 2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멜버른을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최강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선발을 꾸렸다. 이동국이 원톱에 서고 공격 2선에는 레오나르도, 루이스, 한교원이 포진한다. 중원에는 이재성, 김보경이 자리하고 포백 수비는 최철순, 최규백, 임종은, 최재수가 맡는다. 골문은 권순태가 지킨다.
전북은 최근 ‘심판 매수 의혹’으로 뒤숭숭해진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앞서 전북은 멜버른 원정에서 레오나르도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이기거나 0-0 무승부만 거둬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티켓을 거머쥔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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