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최창환 기자] 넥센 히어로즈 로버트 코엘로가 4승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코엘로는 24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공은 89개 던졌다.
코엘로의 출발은 매끄럽지 못했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서 윌린 로사리오에게 선취 적시타를 허용한 것.
하지만 이 점수는 코엘로가 이날 범한 처음이자 마지막 실점이었다. 코엘로는 2~3회초에도 연달아 출루를 허용했지만, 수비수들의 도움이 더해져 추가실점만큼은 막았다.
4회초를 삼자범퇴 처리한 코엘로는 5회초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김태균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때 2루 주자 이용규도 3루 도루에 실패, 코엘로는 2-1로 앞선 상황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넥센은 6회초 김상수를 2번째 투수로 기용했다.
코엘로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 3승 4패 평균 자책점 4.65를 기록 중이었다.
[로버트 코엘로. 사진 = 고척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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