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김주형이 나지완에 이어 홈런에 가세했다.
김주형(KIA 타이거즈)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김주형은 삼성 선발 윤성환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5m.
18일 두산전 이후 처음 터진 홈런이자 시즌 6호 홈런이다.
KIA는 나지완, 김주형의 솔로홈런 두 방에 힘입어 2회말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KIA 김주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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