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레오나르도 멀티골' 전북, ACL 8강행…멜버른에 2-1 승

시간2016-05-24 20:50:24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레오나르도의 멀티골을 앞세운 전북 현대가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꺾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2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전북은 종합전적 1승1무를 기록하며 8강 티켓을 따냈다.

최강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이동국 서고 공격 2선에는 레오나르도, 루이스, 한교원이 포진했다. 중원에는 김보경, 이재성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는 최철순, 최규백, 임종은, 최재수가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 꼈다.

초반부터 양 팀은 서로 강하게 부딪혔다. 전반 3분 전북 레오나르도의 슈팅이 멜버른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4분에는 멜버른 톰슨이 헤딩이 이어 재차 슈팅을 날렸지만 최철순에 맞고 무산됐다.

전반 중반에 접어들면서 전북이 경기 주도권을 쥐기 시작했다. 전반 19분 레오나르도의 프리킥이 멜버른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 전반 21분에는 이재성, 루이스를 거친 패스가 이동국의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됐지만 몸을 날린 상대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두드리면 열리는 법. 전반 29분 레오나르도가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 측면에서 때린 프리킥이 그대로 멜버른 골망을 갈랐다. 사실상 각도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슈팅이 높고 빠르게 향하면서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북이 1-0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

후반 들어 전북의 공세가 더욱 거세졌다. 전방 압박으로 멜버른을 몰아친 전북은 이동국, 한교원, 루이스가 잇따라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아슬아슬하게 추가골을 놓쳤다. 후반 15분에는 레오나르도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넘어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북은 후반 24분 교체 카드를 꺼냈다. 김보경을 불러들이고 로페즈를 투입했다. 동시에 루이스가 중원으로 내려와 이재성과 짝을 이뤘다. 변화는 적중했다. 후반 26분 로페즈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쇄도하던 레오나르도가 논스톱 슈팅으로 꽂아 넣었다.

2-0 리드에도 전북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28분에는 이동국 대신 김신욱을 투입하며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멜버른의 추격도 매세웠다. 후반 38분 베샤트 베리샤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전북은 남은 시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내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베스트 추천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