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중국 배우 장신위안이 A.H.C 매장에 방문해 중국 첫사랑 아이콘 다운 청순한 면모를 드러냈다.
A.H.C가 지난 21일 A.H.C 플레이존 강남점에 방문한 장신위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사진에서 장신위안은 모노톤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희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장신위안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제품을 테스트하고 뷰티카운셀러에게 질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스파&스킨케어, 메이크업&헤어, 네일 등 토털 뷰티 케어 서비스를 마음껏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신위안은 ‘중국 최고 미녀’ ’첫사랑 아이콘’ 등의 수식어와 함께 급부상중인 중국의 모델 겸 배우다. 그는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인 수원, 아시아모델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아시아 스타상 모델 부문을 수상했다.
[장신위안. 사진 = A.H.C]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