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울산 윤욱재 기자] 오랜만에 돌아온 울산에서의 야구 경기에 울산 야구 팬들이 몰렸다.
2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즌 4차전이 만원 사례를 이뤘다.
문수구장은 1만 2038석을 수용하며 이날 전석이 매진됐다. 롯데는 홈 경기에서 시즌 2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울산 경기는 첫 매진이다.
[사진 = 만원 사례를 이룬 울산 문수구장]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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