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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국수의 신' 정유미, 열혈수사 돌입…조재현 무너뜨릴까

시간2016-05-27 07:48:18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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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 정유미가 열혈 수사에 돌입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 도꾸(조희봉)와 궁락원에 대해 파헤치다가 수사 중지 명령과 함께 특수부로 부서 이동을 하게 된 채여경(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여경은 사건을 배당 받지 못하며 사실상 정직을 맞았음에도 도꾸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으며 자유롭게 수사 할 수 없는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때 "국밥 먹으러 가자"며 부장검사가 채여경을 찾아왔고, 거절하려 하지만 명령이라는 말에 할 수 없이 따라나선 채여경은 소태섭(김병기)과 첫 대면을 하게 됐다.

식사 자리가 불편함을 내비치던 채여경은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내밀며 친분을 과시하는 소태섭에게 자연스레 경계심을 풀게 되고, 이에 소태섭은 "도꾸를 아느냐, 파보면 재미있는 일이 나올 것 같다. 범인 잡는데 관할과 부서 따지는 게 말이 되냐"며 도꾸와 궁락원에 대한 수사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채여경의 마음을 부추겨 그녀의 열혈 수사 의지를 불태우게 했다.

​반면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도꾸(조희봉 분)의 사채사무실에 들렀다 6년 만에 박태하(이상엽)와 마주한 채여경은 친구로서 죄책감과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지만, 박태하는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라"며 "사건번호 1994 고합 5021 그만두자. 지나간 일 파헤친다고 달라지는 건 없고 어쩔 수 없었던 비극"이라고 냉정하게 말해 그녀를 당황케 했다.

오직 이 사건을 캐기 위해 힘든 시간을 딛고 검사가 된 채여경은 "우리 인생 이따위로 짓밟아버린 그 놈, 감옥에 보낼 순 없어도 그 민낯을 세상에 까발려서 철저하게 망가뜨릴 것"이라며 "도꾸랑 궁락원 대면장 하정태가 연결돼 있으니 그쪽부터 파고 들어 갈 거다"라고 반박하며 복수심을 드러냈다.

​채여경의 강한 의지에 놀란 박태하는 "내 말 무슨 뜻인지 모르냐, 위험하다. 네가 다칠 수 있다"고 다시금 말하며 수사를 말려보지만 채여경은 "내가 아는 박태하는 이런 더러운 일에서 절대 도망 안친다. 옳다고 믿으면 질 줄 알면서도 끝까지 싸우는 게 바로 너"라고 따끔하게 충고하며 열혈 검사로서 모습을 보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소태섭이 채여경을 만난 후 도현정(손여은)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이 모든 만남이 김길도(조재현)를 몰락시키기 위한 계략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써 채여경 캐릭터가 열혈 검사로 거듭날수록 박태하 말대로 위험에 빠지게 될지, 아니면 채여경의 강한 의지대로 원하는 복수를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국수의 신' 정유미.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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