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오템이 내추럴 스크럽 성분으로 피부 결을 개선시키는 원더 머드 항산화 모공 마스크를 출시했다.
비오템은 27일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 칙칙해진 안색과 지친 피부를 케어해주는 원더 머드 항산화 모공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드러운 벨벳 무스 텍스쳐가 가벼우면서도 건조하지 않게 발려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내추럴 스크럽 알갱이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깨끗이 씻어내 거칠어진 피부 결을 고르게 가꿔 준다.
비오템 관계자는 “일주일에 2번,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뒤 3분후 미온수에 마사지하며 씻어내면 어둡고 칙칙했던 피부를 맑고 빛나는 피부로 개선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비오템]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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