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09야드)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크리스티나 김(미국), 마리나 알렉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전반 4~6번홀, 후반 14번홀과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2라운드를 마쳤다. 선두 아리야 주타누칸(태국, 11언더파 133타)에게 2타 뒤졌다. 유소연은 올 시즌 첫 승, 통산 4승째에 도전한다.
호주교포 이민지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8위, 김효주(롯데)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0위, 전인지(하이트진로)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8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캘러웨이), 허미정(하나금융그룹), 양자령(SG골프)이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7위, 박세리(하나금융그룹), 김세영(미래에셋)이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유소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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