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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양정원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LG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 양정원 지나가자 '시선은 한 곳에'
▲ 자체발광 양정원
▲ 양정원 '필라테스로 와인드업'
▲ 양정원 '요염한 자세'
▲ 양정원 '다리를 쭉'
▲ 양정원 '시구 중에도 표정 관리'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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